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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화), ‘국민연금 다함께 살리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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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다함께 살리기” 공동 세미나가 11월 7일(화) 3시 중구 정동 소재 프란치스코 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학계, 연구원, 언론계 및 관련 NGO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연금연구회는 2022년 12월 첫 구성 모임을 시작으로 대면, 비대면 회의를 거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9월 13일 국회에서 1차 세미나를 열었고 11월 7일 2차 세미나를 가지며 매일 쏟아지는 연금개혁(주로 국민연금) 정보를 전문가 발제와 토론으로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발제 및 토론에는 5차 국민연금재정개혁위원으로 활동해온 윤석명 박사, 박정수 교수, 전영준 교수, 김태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연금연구회 회원인 주명룡 대표는 토론자로 참여하며 대한은퇴자협회는 정기 타오름 톡 콘서트를 대신해 당일 행사 진행을 준비한다. 11월 7일(화) 3시 정동소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회원들의 참여로 부모세대의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을 사회에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시 40분까지 도착 바랍니다!! <세미나 장소> 프란치스코 회관 서대문역 5호선 5번 출구, 직진 200m, 오른쪽 돌아서 길 건너 적벽돌 건물 (경향신문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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