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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대한은퇴자협회, 경험코어 1차 존재 선언

  • ageplatformorg
  • 15시간 전
  • 2분 분량

 

대한은퇴자협회(KARP, UN ECOSOC & DGC NGO, 대표 주명룡)는 10일 오후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협회 강당에서 ‘경험 코어(Experience Core) 1차 존재 선언’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는 경험 군단을 이루기 시작 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행사에서 주명룡 대표는 “ 나이와 은퇴를 이유로 사회 외곽으로 밀려나던 숙련된 경험들을 다시 사회의 중심으로 불러 모으기 위한 시도로 이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가장 풍부한 자산인 ‘경험’이 사회적 폐기 위기를 넘어 새로운 연결의 중심(Core)으로 거듭나기 위한 선언이라는 것이다. 경험코어는 조직이나 봉사단이 아니라, 경험이 모이고 공유되는 중심(Core)을 뜻한다. 대한은퇴자협회가 이날 경험코어 존재선언에서 강조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은퇴 세대의 경험은 ‘보호 대상’ 아닌 ‘시민 자산’ 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나이를 기준으로 은퇴를 정의하며, 수십 년간 축적된 삶의 경험을 역할이 끝난 것으로 취급해 왔다. 그러나 대한은퇴자협회는 일터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쌓인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시민 자산’임을 강조했다..


‘경험 코어’는 단순히 새로운 회원이나 조직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흩어져 있던 개인의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를 서로 연결하는 시민 플랫폼을 지향한다. 경험을 가진 시민들을 단순히 보호나 관리의 대상으로 보던 기존의 관점을 넘어, 사회에 다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것이다.


교육·돌봄 등 공공 영역에서 ‘경험의 힘’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 초고령화사회의 동력으로 삼는다.


경험 코어가 수행할 경험의 역할은 구체적이다. 은퇴자들의 경험은 교육, 돌봄, 지역, 공공 영역 등에서 다시 쓰일 수 있는 동력이다. 이들 경험코어의 활동 방식 또한 기존의 방식과는 차별화된다. 취로사업 수준의 일방적인 노인일자리가 아니라 은퇴자의 경험과 사회 각 분야를 ‘연결’하는 시민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이번 1차 선언은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사회적 자산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시작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인 ‘시민 선언 시리즈’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험 코어’ 선언은 초고령 사회를 앞둔 대한민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운동으로, 경험을 개인의 과거 기록이 아닌 사회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첫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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