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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타오름 톡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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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1분 분량

‘단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는다’… 고령자 일자리와 사회참여 확대 강조



(사)에이지연합은 10월 13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KARP 대한은퇴자협회 강당에서 주명룡 대표의 진행으로 ‘10월 타오름 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기본 정신인 ‘단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는다(Leave No One Behind)’를 주제로, 고령사회에서 노년층의 권익 보호와 경제적 안정,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명룡 대표는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빈곤 퇴치,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불평등 감소 등 고령사회와 밀접한 과제들을 소개했다.

특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에서 배제되지 않아야 하며,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고령자에게는 계속해서 사회에 기여할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은퇴자협회가 추진해 온 2027년 노인일자리 120만 개 확보 촉구 활동도 소개됐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지난 9월 청와대 앞을 비롯해 국회와 여야 정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왔으며, 10월 12일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약속한 노인일자리 120만 개 목표의 이행을 촉구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고령자의 소득 안정과 사회적 역할을 보장하고, 노후에도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사)에이지연합은 10월 13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KARP 대한은퇴자협회 강당에서 주명룡 대표의 진행으로 ‘10월 타오름 톡 콘서트’를 개최했다.해야 한다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고, 건강한 인간관계와 사회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도 공유됐다.


특히 “새롭고 아름다운 인생의 한 장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메시지를 통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타오름 톡 콘서트는 ‘단 한 사람도 버리지 않는다’는 UN의 포용 정신을 대한민국 고령사회의 현실에 연결하고, 고령자의 일할 권리와 사회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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