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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 타오름 톡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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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1분 분량

국정감사는 국민의 눈으로 국정을 살피는 과정…“객관성과 책임감 중요”

KARP대한은퇴자협회(대표 주명룡)는 9월 2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협회 대강당에서 타오름 톡 콘서트의 일환으로 '2026년 KARP대한은퇴자협회 NGO 국정감사모니터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6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국정감사 활동을 국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평가하기 위한 모니터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명룡 대표는 이날 윤창임 등 모니터단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모니터링의 의의와 모니터단의 역할, 모니터링 방법, 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주 대표는 국정감사 모니터링이 단순히 국회의원의 발언이나 질의 횟수를 살펴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국정 운영의 문제점이 제대로 지적되고 있는지, 정책 대안과 개선책이 충실하게 제시되고 있는 지를 살펴보는 시민 참여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모니터단이 개인적인 정치적 성향이나 선호를 평가에 반영하기보다는 객관적인 기준과 사실을 바탕으로 국정감사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며 공정성·객관성·책임감을 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특히 국회의원들의 질의 내용과 정책적 중요성, 국민 생활과의 연관성, 감사에 임하는 자세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정감사가 정부 정책과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지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타오름 톡 콘서트는 시니어들이 오랜 사회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정 운영과 의정활동을 국민의 눈으로 살펴보는 시민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KARP 대한은퇴자협회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윤창임 등 모니터단 지원자 가운데 10명을 선발해 국정감사가 실시되기 전 공식 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정감사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에이지연합과 KARP 대한은퇴자협회는 앞으로도 고용·복지·연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니어 세대가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감시와 시민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연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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