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대은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조합원 모집 설명회

  • ageplatformorg
  • 3일 전
  • 1분 분량

 "조합원이 병원의 주인" 예방 중심 의료공동체 표방



에이지연합의 자매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의료·복지·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새로운 의료공동체 설립에 나섰다.

대은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위원장 주명룡)이 21일 오후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대한은퇴자협회(KARP) 강당에서 조합 설립 추진 설명회를 열고, 창립 조합원 가입 약정서 접수를 시작했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 개최된 설명회는 빈자리가 없어 일부 회원은 서서 들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김두희 조합 추진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개회와 인사말에 이어 추진 경과 보고와 조합 소개 프리젠테이션, 질의응답(Q&A)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2부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가입 신청 약정서 작성과 조합 출범 축하 리셉션을 가졌다.

주명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의료공동체를 만들고자 협회 자매기관으로 대은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이 병원의 주인이 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돌봄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또 "대한은퇴자협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회원 여러분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조합 측이 제시한 설립 방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복지·돌봄의 통합적 연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운영이다. 조합원 스스로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역사회 안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은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창립 조합원 모집과 조직 구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댓글


(04968)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589, B1층 / Tel. 02-456-3805 / Fax. 02-456-7650 / Contact. mj@ageplatform.org

Copyright ⓒ 2021 Age Platform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